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화장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알로에화장품 부문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알로에화장품부문에 선정됐다. 알로에스테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함으로써 고품격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로에스테는 화장품의 기초성분인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의 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전 제품에 화학방부제를 배제하고 자연 식물에서 유래한 성분들로 안정화한 것이 알로에스테만의 경쟁력이다. 이렇게 탄생한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가 ‘내추럴스킨케어100’이다. 이 제품은 알로에 다당체가 100%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면서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콜라겐 등이 함유돼 수분 지속력을 높여주는 수딩젤 타입이다.

피부 정화와 재생 기능에 도움이 되는 ‘수프리마앰플세럼&수프리마링클크림’은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20종의 식물성 추출물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콜라겐 등 피부 친화적인 기능성 신소재가 함유된 스페셜 라인의 제품이다. ‘내추럴 화이트 선크림’도 친환경제품으로 출시했다. 자외선 A, B를 동시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백탁현상이 없고 땀과 물에도 얼룩지지 않게 제품화했다.

#착한브랜드#알로에스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