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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삼성·롯데카드 수수료율 협상 타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3-14 09:12
2019년 3월 14일 09시 12분
입력
2019-03-14 09:09
2019년 3월 14일 09시 09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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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4일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타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협의해 원만하게 수수료율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1월말 카드사들이 일방적으로 수수료율 인상을 통보한 이후 두 차례 이의를 제기하며 카드사들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다.
평행선을 달리던 수수료율 협상은 지난 8일 현대차와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가 기존의 입장에서 상호 양보해 적정 수수료율을 도출하며 원만하게 협상을 타결했다. 이후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신용카드 수수료율 합의를 이끌어 냈다.
기아차도 신한카드, 삼성카드 및 롯데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원만하게 타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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