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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해상, ‘ICT 융복합 상품 개발’… 안전 운전 환경 조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3-14 09:02
2019년 3월 14일 09시 02분
입력
2019-03-14 08:56
2019년 3월 14일 08시 5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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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해상이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한 ICT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ICT 융복합 상품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체결식은 허병길 현대차 판매사업부장과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업체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고객 운전 행태 기반의 보험 상품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현대차와 현대해상은 운전자의 주행 행태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습관 연계 보험(UBI)’을 개발해 현대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CT 기술과 보험의 융합인 '인슈어테크(InsureTech)'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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