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비영리 사회공헌단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의 소외된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를 통해 13년째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허벌라이프 중 가장 많은 카사 허벌라이프를 출범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다. 2007년 첫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혜심원, 대구아동복지센터, 송파구 솔바람복지센터, 양준혁 야구재단 등 총 여섯 군데 기관에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도서관 및 체육시설 리뉴얼, 아동 보육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한다.
어린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지원도 활발하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유스클리닉’에서는 상록보육원 초중고 학생 30여 명이 프로 축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함께 미니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임직원들 역시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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