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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여행족 최고 인기 노선은…“하와이·치앙마이·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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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3:07
2019년 2월 2일 13시 07분
입력
2019-02-02 13:05
2019년 2월 2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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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기간을 활용한 여행을 준비하거나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주말과 붙여 쓰면 최장 5일 간 여행할 수 있어, 일찍부터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명절 여행족에게 인기가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설 연휴 명절기간동안 예약률이 가장 높은 인천발 국제선은 미주 지역 하와이 노선이다.
해당 기간 인천발 하와이 노선의 총 예약률은 94%로 집계됐다. 하와이는 특히 신혼 부부들의 신혼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휴양지다.
미주 지역인 하와이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동남아 노선의 예약률이 90%를 웃돌았다.
동남아 지역의 치앙마이, 괌의 예약률도 92%로 90%를 넘어섰다. 세부 또한 예약률 91%로 동남아 대표 관광지의 위상을 보였다.
동북아 지역 중에서는 삿포로, 타이베이의 예약률이 90%에 달하며 인기 노선으로 꼽혔다. 오키나와와 홍콩, 가고시마는 각각 87%, 86%, 83%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미주 노선 중 LA는 81%, 벤쿠버는 74%의 예약률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노선 중에서는 바르셀로나 노선의 예약률이 86%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마드리드, 이스탄불이 각각 83%, 81%의 예약률을 보였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매년 가족, 친구, 연인과 명절 연휴 기간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미리 항공권을 비교하고 예약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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