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24일 서울 신사동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미국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인 ‘콘트라’, ‘와일드에어’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를 진행한다.
콘트라의 셰프 제레미아 스톤과 와일드에어의 셰프 파비안 본 하우스케가 참여해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과 저녁으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현대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23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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