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 퓨어 라벤더’ 출시

사진제공=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

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박은숙, 이하 멜라루카)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을 대비해 보습과 진정력을 모두 갖춘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 퓨어 라벤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 퓨어 라벤더’는 멜라루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의 보습력에 ‘퓨어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갖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향과 피부 진정 효과를 더해 탄생한 전신 보습 로션 제품이다.

기존의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은 거칠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단 24시간 안에 부드럽고 촉촉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멜라루카만의 독보적인 보습 지속력을 가진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도 이러한 리뉴 자체의 보습력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 퓨어 라벤더에는 퓨어 라벤더 에센셜 오일 성분이 함유돼 발림성은 물론 효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오일이 가지는 매끈한 질감은 더 얇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며, 라벤더 특유의 진하고 편안한 향은 피부 진정에 더욱 효과적이다.

멜라루카 관계자는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에 겨울철 피부 관리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강력한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모든 갖춘 리뉴 인텐시브 스킨 로션 퓨어 라벤더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