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카밍 테라피 오일’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30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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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99.8% 자연유래 성분의 프리미엄 오일 ‘카밍 테라피 오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궁중비책의 카밍 테라피 오일은 살구 씨, 해바라기 씨, 유차나무 씨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으며,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48시간 동안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여기에 강화 약쑥 등 궁중비책만의 5가지 식물유래 진정 성분을 더해 피부의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과 붉어짐을 완화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궁중비책 카밍 테라피 오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끄러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 제품은 궁중비책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오일제품으로, 99.8% 자연유래 성분의 오일로 구성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피부의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 붉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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