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입지 않은 것처럼 가벼운 기능성 바람막이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9월 18일 05시 45분


■ 아우토반|레드버그 스판 바람막이

아우토반의 레드버그 스판 바람막이가 주목받고 있다.

바람 및 비가 예상되는 날씨에 입거나 추운 겨울에 겹쳐 입는 용도로 적합하다. 마치 입지 않은 것 같은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으로 골프 라운딩의 필수조건인 신축성은 물론 방풍, 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소재로 구성했다. 색상은 흰색, 검정, 카키, 블루 등으로 구성했으며, 사이즈도 95∼110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할인행사가로 3만9800원에 판매 중이다.

아우토반 측은 “레드버그 바람막이는 방수 가공제로 처리한 나일론,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었으며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에 허리와 소매는 드로스트링으로 처리해 조정 가능하도록 했다”며 “앞 중심에 지퍼가 있고 손을 넣기 편하도록 기울어 진 주머니가 있으며 모자가 있는 경우 안으로 넣을 수 있거나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