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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본보기집 사흘새 2만5000명 북적
동아일보
입력
2018-03-26 03:00
2018년 3월 26일 03시 00분
주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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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대치 이어 서울 분양열기 지속
23∼25일 사흘간 약 2만5000명이 찾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본보기집.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봄을 맞아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의 본보기집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문을 연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본보기집에 사흘간 약 2만5000명이 방문했다.
16일 개관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디에이치자이 개포’(아파트는 강남구 일원동)와 강남구 대치동 ‘논현 아이파크’(강남구 논현동) 본보기집에 각각 4만여 명, 2만여 명이 몰린 데 이어 서울지역 분양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상아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당산동 일대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수도권 지하철 2, 9호선 당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일반분양 154채 중 96.1%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9억 원 미만이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 문을 연 본보기집도 활기를 띠었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들어서는 ‘부평 코오롱하늘채’ 본보기집에는 23일부터 사흘간 약 2만7000명이 다녀갔다.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에듀&센텀’ 본보기집에도 사흘간 약 2만2000명이 몰렸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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