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 동안 피부 관리 비결 눈길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2월 2일 15시 39분


코멘트
▲ SBS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 이미지​
▲ SBS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 이미지​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배우 박하나의 일상과 함께 환한 피부빛 관리 비결이 공개된다.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반전매력 여배우 박하나의 일상이 다뤄진다. 평소 동안을 뽐내며 환한 피부빛의 소유자로 알려진 박하나는 자신만의 동안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피부톤이 예쁘기로 소문난 배우이기에 외출 전 꼼꼼하게 기초 케어를 하는 모습에서도 동안 피부를 완성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박하나가 사용한 제품은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자정 미백 에센스’로 촉촉하게 스며들어 탄탄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미백 기능의 에센스다.

설화수의 ‘자정 미백 에센스’는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사포닌’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게 채우고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해준다. 또한 ‘백삼농축다당체’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 맑은 물을 머금은 듯 투명한 빛으로 차올라 티 없이 해말간 피부를 선사한다.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이 뛰어난 탱글한 젤 제형은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에센스가 품고 있던 수분감이 시원하게 퍼지면서 촉촉하게 스며들어 귀한 백삼의 유효 성분성을 전달해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