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순우리인삼]소백산 정기 받은 단 1% 명품 삼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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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부문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건강 전문기업 ㈜순우리인삼이 ‘2018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처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우리인삼의 제품은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품질을 갖춘 인삼, 단 1%만의 명품 삼을 주 원료로 한다. 순우리인삼은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하여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순우리인삼은 지난해 11월 칭화대 과기원에서 열린 인재 포럼에 참가해 외환위기 당시 주부사원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최대화하여 성공을 이룬 노하우를 세계 석학들과 유수 컨설팅 업체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국민의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우리인삼#명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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