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명실상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약적 도약

내 몸을 책임지는 ‘핏 솔루션’

대만에서 진행된 글로벌컨벤션의 모습. 토탈스위스코리아㈜ 제공

절대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확실하고 안전한 제품의 품질로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만족까지 모두 책임진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가 있다. 바로 토탈스위스코리아㈜(지사장 송국주)가 그 주인공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는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공식 명칭으로 ‘언제나 젊고 건강하게’를 모토로 창립된 건강기능식품 판매 기업이다.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연구소에서 올바른 건강 이론을 토대로 연구개발하고, 엄격하고 철저한 스위스의 생산 공정과 검수를 거쳐 현재 ‘핏 솔루션(Fit Solution)’ 등 총 4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0년 창립 이래 비약적 성장, 전 세계 매출 순위 50위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2014년 100대 글로벌 직접 판매 회사 매출 순위 73위를 시작으로 2015년 65위, 2016년 무려 50위(연 매출 약 4000억 원)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 국내가 아닌 전 세계에서 50위라는 매출 순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이러한 비약적 성장은 건강식품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 출범 이래 최고의 성과다. 뛰어난 기술력과 마케팅 실력을 보유한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2010년 대만 창립 이래로 4년 만에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2015년 필리핀, 마카오 등에도 진출했으며 2016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과 경기 성남시 분당에 토탈스위스코리아 지사를 개장하며 건강식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를 입증하듯 현재 제품 구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네트워크 마케팅 등록 회원 수가 전체 인구의 14% 수준인 7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직접판매 유통방식으로 보아 1년 만의 고수익 창출, 지사 안정화에 대한 입증이 확실시 되는 셈이다.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은 토탈스위스의 확고한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철학은 단순 명쾌하다. ‘Be Healthy, Be Wealthy’.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이너뷰티까지 고려하여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진실된 마음이 바로 핵심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 송국주 지사장은 “사람들은 언제나 건강하고 젊은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토탈스위스는 현대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진정한 건강에 대한 해답으로 건강 산업의 이론적인 틀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세계 일류 건강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최고경영자 왕원친 박사의 업계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향후 회사 지분의 50%를 회원들에게 주고, 40%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눈총을 받고 있는 네트워크 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영화 ‘Never-Ending-Road’의 제작비를 전액 지원해 대만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신념은 토탈스위스코리아에 그대로 이어졌다.

현재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본사가 직영점을 오픈하고 사업자들이 아무런 부담 없이 무자본, 무점포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본사와 전국에 위치한 지사의 사업장에서 ‘고객초대시음회’를 열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송 지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은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것이다. 제품의 우수성이 소비자에게 입증이 되면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된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의 ‘핏 솔루션’.

최적의 핏 솔루션, 영양 불균형 해소

3무 세대라는 단어는 왜 탄생하게 되었을까. 고령화 사회에 대한 불안감은 왜 커져만 가는 것일까. 말 그대로 현대인들은 10대 20대나 50대나 할 것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충분한 영양 공급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바쁜 일정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 불규칙한 식사와 불균형한 식사를 반복적으로 행하고 있다. 이는 결국 뇌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몸의 영양 밸런스를 무너뜨리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왕 박사는 30년 이상 100여 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맡아 인간의 건강에 대해 연구해온 인물이다. 그는 현대인들의 식습관 문제를 파악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결핍되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중요성을 온전히 토탈스위스 핏 솔루션 제품에 담았다. 생화학, 물리학적 관점에서 철저하게 개발된 토탈스위스 제품은 항산화 성분뿐 아니라 몸을 위한 핵심 영양소를 배합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만 본사 방문 사진.

토탈스위스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칫 결핍될 수 있는 5대 필수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먼저, 티에스뉴트리션(TS Nutrition C)의 경우 물에 타서 음용하는 제품으로 비타민C, E, 혼합과일분말 등이 함유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항산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미네랄, 식이섬유, 펙틴 등 다양한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티에스바이탈리티(TS Vitality)의 경우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2,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가 자연 성분들과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다. 또한 티에스미네랄칼슘(TS Mineral Calcium)은 뼈와 치아 형성 및 신경과 근육 유지에 필요한 칼슘 보충용 제품으로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티에스프로틴(TS PROTEIN) 제품은 효소, 호르몬, 항체의 구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세포와 혈액 생성, 태아의 신경관 정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엽산을 제공하는 식물성 단백질 제품이다. 임산부,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이 섭취했을 시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토탈스위스 제품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환경관리 체계를 가진 싱가포르의 환경청에서 그린라벨 인증을 획득했다. 핏 솔루션은 올바른 건강 이론을 위해 30년간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물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격하게 제조되어야 한다. 특히 토탈스위스의 핏 솔루션 3종의 경우 온 가족 섭취 식품이기 때문에 더욱 엄격히 적용되어야 한다. 핏 솔루션은 엄격한 품질과 철저한 안전성을 추구하는 독일의 생화학 연구소 세포 연구팀에 의해 오랫동안 개발되었다. 그 덕분에 흡수와 효율에 관한 특별한 제조 기술(NAS·영양소 흡수시스템, ESA·에너지 도달 시스템 등)을 개발하였다. 또한 제품 제조 및 품질 테스트 규제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위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토탈스위스코리아는 11월 22일 한국지사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릭픽홀에서 ‘끝없는 길(Never Ending Road)’ 이라는 테마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대만, 싱가로프, 일본, 홍콩 등 해외지사 최고 리더 500명의 축하 방문단을 포함해 약 4000명이 참석한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창립자 왕원친 박사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국주 한국지사장의 환영사, 직급자 인증식과 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 등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이끌어 나갈 대한민국의 새로운 네트워크 마케팅 패러다임이 더욱 기대된다.

▼송국주 지사장 인터뷰▼
“책임경영 통해 앞서 나가는 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

“시대는 변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변화하지 않고 정체된 사회는 반드시 부패합니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토탈스위스코리아 송국주(사진) 지사장은 월남전에서 전쟁터를 누비며 젊은 청춘을 불사르고 전역 후 25년 이상의 풍부한 사회 경험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앉게 된 경영통이다. 그는 단국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학군 장교 7기, 통역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국가 전시 훈장을 받았다. 또한 미국에서 토털 농산물 유통공사를 총괄 지휘할 만큼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송 지사장과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인연은 송 지사장이 한진해운 대만 지점장으로 근무했을 때 시작되었다. 그는 토탈스위스 창립자인 왕원친 대표를 만나게 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회사와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청렴하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경영 지식을 토탈스위스코리아에 다 쏟아부었다.

처음에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단순히 다단계라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열정으로 현재는 네트워크 마케팅 자체가 재평가받고 있는 실정이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기업이다. 긴 안목으로 보았을 때 네트워크 마케팅은 전 세계 기업과 경제에 기회가 될 수밖에 없다.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 없이 무점포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매장 인테리어, 간판, 임차료 등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동시에 제조사와 동반성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송 지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을 국내에 완벽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첫째는 경영자로서 책임경영을 구현하여 한국에서 책임감으로 선도하는 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제품의 품질로 세계에서 1등으로 도약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정부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네트워크 산업에 대한 그릇된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서 소외된 분야로 취급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는 것.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정부 육성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본립도생(本立道生)’은 기본이 바로 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송 지사장의 경영 모토이다. 그가 이끌어갈 토탈스위스코리아의 네트워크 마케팅 패러다임에 귀추가 주목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