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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진짜 문어 꼬치 ‘문꼬집’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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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10:08
2017년 9월 11일 10시 08분
입력
2017-09-11 10:05
2017년 9월 11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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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문꼬집’은 진짜 문어를 사용한 문어 꼬치 맛집으로 유명하다.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이나 여행 등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여행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이 눈길을 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볼거리와 전주 한옥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주여행에서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동성당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주경기전, 이 밖에도 남부시장, 풍남문, 벽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 중에서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교동 일대 위치 전주 한옥마을은 한옥 605동과 비한옥 171동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모여있어 전주 여행객들의 여행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그 중 전주 한옥마을 ‘문꼬집’은 진짜 문어를 사용한 문어 꼬치 맛집으로 유명하다. 전주 맛집 ‘문꼬집’은 대왕오징어나 유사한 원물인 가문어를 사용하는 유사 업체와 달리 100% 문어로 만든 꼬치를 선보여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공략한다.
진짜 문어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특제 소스까지 더해져 문꼬집의 문어꼬치를 맛본 이들은 이를 맛보기 위해 다시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경우도 있다.
문꼬집의 문어 꼬치는 버터에 살짝 초벌구이한 문어 꼬치에 순한 맛, 매운 맛 두 종류의 특제 소스 중 하나를 골라 살짝 바른 뒤 다시 한 번 불에 굽는다. 그 위에 가쓰오부시를 뿌려 마무리한다. 맥주와의 조화도 여행의 여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다.
문꼬집 관계자는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다 출출해지면 전주 한옥마을 맛집으로 유명한 문어꼬치 전문점 ‘문꼬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며 “특히 맥주와의 조화도 훌륭해 허기를 달래면서 여행의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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