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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T, 데이터 왕복 지연시간 단축… “5G시대 성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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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03:00
2017년 9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09-04 03:00
2017년 9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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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노키아가 SK텔레콤의 분당기술원에서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와 기지국 간 데이터 왕복 지연 시간을 25ms(ms는 1000분의 1초)에서 2ms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저지연 통신은 향후 자율주행차 등 미래 네트워크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데이터
#왕복 지연시간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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