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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대 한정’ 갤럭시노트FE ‘인기’, 품절 사태도…갤럭시노트8 출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7 16:41
2017년 7월 7일 16시 41분
입력
2017-07-07 16:06
2017년 7월 7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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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갤럭시노트FE(Fan Edition)가 일부 온라인몰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FE는 출시일인 7일 오후 2시 현재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에서 갤럭시노트FE 색상 4종 가운데 블랙 오닉스와 블루 코랄은 일시 품절되는가 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블랙과 블루 색상을 중심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는 전·후면 대칭 엣지 디자인이며, 뒷면에 ‘Fan Edition’ 로고가 각인돼 있다.
올해 상반기에 나온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와 같은 동일한 UX가 적용됐고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 중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홈’과 약속 시각·장소와 할 일을 알려 주는 ‘리마인더’ 기능이 탑재됐다.
갤럭시노트7에서 지원하던 S펜의 방수·방진 기능과 언어 번역 기능, 홍채인식으로 은행 사이트 로그인이나 공인인증이 가능한 ‘삼성패스’ 기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노트7 때보다 300mAh(밀리암페어시) 작은 3200mAh다.
갤럭시노트FE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올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노트8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를 8~9월 중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 다음달 하순 미국 뉴욕 ‘언팩’ 행사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으나, 최근에는 공개가 8월말이나 9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설도 나온다.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5.7인치 3840×2160 화소 슈퍼 아몰레드(AMOLED) 화면이 달린다.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도 당연히 들어간다.
앞면 상단과 하단의 베젤이 매우 좁은 등 삼성전자가 상반기 갤럭시S8 시리즈에서 도입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디자인 특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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