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베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는 가누다(KANUDA)는 대한민국 국민 배우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과 더불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능성 베개로 잘 알려진 가누다는 2015년부터 배우 소지섭을 전속모델로 계약하여, ‘소지섭 베개’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소지섭은 가누다 광고 모델로서 TV 광고, 라디오 CF, 지면 광고 등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가누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가누다 관계자는 “소지섭은 2015년 가누다 모델로 발탁된 후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신뢰도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자신감 있는 연기력과 신뢰감 가는 매력이 가누다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3년째 재계약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배우 소지섭은 3년 연속으로 가누다를 대표하는 모델이 되어 가누다의 주요 제품의 광고 활동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은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군함도’로 올여름 대중들에게 깊고 폭넓은 연기를 보이며 다시 한번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누다 베개는 CJ오쇼핑에서만 누적 8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홈쇼핑 베스트 상품으로, 서울 청담동과 부산 센텀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관악점, 안양점, 안산점, 광복점 등에서도 높은 호응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기능성 베개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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