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서울 강남 접근성 뛰어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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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남해종합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74m² 총 616가구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 220가구 △74m²A 368가구 △74m²B 28가구이며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된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30분 이내에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권으로 5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잠실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경춘북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2018년 개통 예정으로 이를 통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본보기집은 남양주시 호평동 168-11(호평제일교회 옆)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오네뜨 센트럴#양주#평내호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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