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위한 구심점이 될 견고한 플랫폼 구축! 차별화된 글로벌 통합 기업 사이트로 디지털 허브(Digital Hub)를 구현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차별화된 비주얼과 스토리로 구성된 콘텐츠를 혁신적인 디지털 모바일 기술력으로 구현해 낸 글로벌 통합 기업 웹사이트(www.apgroup.com)를 통해 전 세계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급속히 늘어난 국내외 고객들의 디지털 소통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업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콘텐츠를 담은 웹사이트를 만들어 냄으로써 글로벌 통합 관점의 ‘디지털 허브(Digital Hub)’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글로벌 통합 기업 사이트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 해 9월 영어로 된 글로벌 스탠다드 사이트를 구축한 데에 이어 올해 한국어 및 중국어 사이트를 구축해나감으로써 디지털 네트워크 연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견고한 플랫폼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글로벌 통합 사이트 자세히 들여다보기!
- www.apgroup.com
하나의 주소를 사용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접근! 뿐만 아니라 방문자가 위치한 국가 및 접속 기기의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가장 적합한 언어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있다.
- 방문자의 패턴을 고려한 반응형 웹 디자인(Responsive Web Design)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브라우저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분석하여 각각에 최적화된 화면을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비주얼 속에 녹여낸 기업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스토리텔링
오랜 역사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보유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어떤 디바이스나 플랫폼에서도 최적화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story)와 비주얼(visual)을 유기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 필요한 정보를 누구든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된 메뉴
기업의 역사와 DNA, 브랜드, 지속가능경영, IR 등의 기업 관련 정보가 이전 보다 훨씬 명확하게 메뉴별로 정리되어 있다.
‘Investors’ 메뉴
- 마우스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편리하게 실시간 주가 정보를 확인하고 IR 일정 등 최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ustainability’ 메뉴
-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인터렉션 디자인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혁신적인 디지털 모바일 IQ를 지닌 기업으로의 도약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통합 사이트는 각 디지털 디바이스의 스크린 크기에 따라 활자나 서체의 구성 및 배열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등 사용자의 접속 기기에 따른 맞춤형 화면을 제공해 콘텐츠의 가독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이에 더해 복잡한 탐색구조를 가진 기존의 메뉴와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개선한 것은 물론,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버를 도입해 전세계 어디서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자료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그룹 각 브랜드의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도 연동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진정한 디지털 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통합 기업 사이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태국, 대만 고객 대상의 기업 사이트를 론칭할 예정이며, 기타 국가에 대한 론칭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홍보실장 이희복 상무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전 세계 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글로벌 관점에서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을 향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해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PC웹 최고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3,000여 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총 13개 부문, 76개 분야에 참가한 750여 곳의 기업 중 영어 버전의 아모레퍼시픽그룹 글로벌 기업 사이트가 종합 1위에 해당하는 ‘PC웹 최고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016년 명실상부한 최고의 사이트임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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