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삼성 QLED TV ·크롬북 등 최고 제품상 휩쓸어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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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34개의 CES 혁신상은 물론 다양한 매체에서 120여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퀀텀닷 입자에 메탈을 적용해 기존 TV의 화질을 뛰어 넘는 차세대 TV ‘QLED’를 보고 있다. 이 제품은 CES 혁신상을 비롯해 2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퀀텀닷 입자에 메탈을 적용해 기존 TV의 화질을 뛰어 넘는 차세대 TV ‘QLED’를 보고 있다. 이 제품은 CES 혁신상을 비롯해 2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크롬북은 다른 크롬 OS 기기들 대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크롬북 프로는 인텔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8시간 작동이 가능한 점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크롬북은 다른 크롬 OS 기기들 대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크롬북 프로는 인텔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8시간 작동이 가능한 점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 ’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보고 있다.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 시스템을 완성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 ’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보고 있다.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 시스템을 완성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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