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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ove&Gift]밀라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나만의 커피 액세서리’
동아일보
입력
2016-12-16 03:00
2016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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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네스프레소는 크리스마스에서 연말, 새해로 이어지는 선물 시즌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매년 연말 한정판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네스프레소의 한정판 액세서리는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센스 있는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커피 액세서리를 가지고 싶었던 이들에게 소장용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액세서리는 밀라노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로렌초 페트란토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연말에 대한 기대감과 즐거움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디자인에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미티드 에디션 퓨어 콜렉션’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최적 온도를 유지하는 흰색의 포설린(자기) 소재의 컵으로 한정판 특유의 패턴 디자인을 도입해 산뜻함을 더했다. 에스프레소, 룽고, 머그 총 3가지 크기로 선보이며 컵과 컵 받침 각 2개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리빌 룽고’는 룽고 그랑 크뤼의 보디감과 아로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테이스팅 글라스다.
리빌 콜렉션은 260년 역사의 명품 와인 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마일드, 인텐스에 이어 세 번째 룽고 제품이 탄생했다. 커피의 아로마를 완벽하게 보존하는 와인잔을 닮은 특유의 모양이 특징이다.
그 뿐만 아니라 6개의 슬리브(캡슐 60개)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터치 슬리브 디스펜서’와 휴대용 텀블러 ‘리미티드 에디션 터치 트래블 머그’까지 별도의 선물 포장이 필요 없는 연말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인다.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액세서리’는 제품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 판매된다. 리미티드 에디션 터치 트래블머그 2만5000원, 리미티드 에디션 퓨어 콜렉션은 에스프레소 2만9000원, 룽고 3만6000원, 머그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 리빌 룽고는 4만8000원, 리미티드 에디션 터치 슬리브 디스펜서는 4만9000원에 판매된다.
액세서리와 함께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초콜릿 스퀘어’는 밀크 초콜릿 크런치 콘과 다크 초콜릿 라즈베리 두 가지 맛으로 2만4000원(각 40개입)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액세서리를 포함한 네스프레소의 24가지 캡슐 커피와 모든 제품은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홈페이지 또는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구입 가능하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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