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추울땐 ‘어우동’이 최고”
동아일보
입력
2016-12-09 03:00
2016년 12월 9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고래사 어우동’을 시식해보고 있다. 이 제품은 이마트가 부산 수제어묵 기업인 고래사와 손잡고 만들었다. 명태 연육과 타피오카로 면발을 개발해 시간이 지나도 불을 염려가 적다는 게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어우동
#이마트
#미코크 고래사 어우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필리핀에 6억달러 규모 호위함 2척 수출 계약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고아 수출국’ 오명 벗는다
메모리 호황에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코스피도 ‘산타 랠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