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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자동차 전문 소비자 상담 창구 운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9-20 14:55
2016년 9월 20일 14시 55분
입력
2016-09-20 14:53
2016년 9월 20일 14시 5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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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관련 소비자 소통 창구가 열린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한국자동차품질연합은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자동차와 관련한 소비자불만·피해 상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담은 한국자동차품질연합 김종훈 대표가 직접 담당하며 전화와 방문상담, 인터넷 상담을 받는다.
자동차와 관련한 결함 조사와 소비자 불만처리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시민단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창구가 될 것이라는 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측의 설명.
해당 단체 관계자는 “차량 결함이나 하자는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소비자들이 인지할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해 정보를 제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수의 차량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결함이나 동호회에서 불만을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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