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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1만6578가구 입주…전월比 36.3%↓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8-17 09:40
2016년 8월 17일 09시 40분
입력
2016-08-17 09:29
2016년 8월 1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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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9월 전국·권역별 아파트 입주물량(자료제공:부동산114)
가을 이사철에 접어드는 9월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 3월(1만3308가구)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입주물량은 1만6578가구로 전월 대비 36.3%(9434가구)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전월 대비 41.0%(5658가구)감소한 814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문정동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999가구 등 총 1709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경기에서는 하남 미사지구 ‘미사강변2차푸르지오’ 1066가구 등 총 5025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며,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1406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한다.
2016년 9월 지역별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자료제공:부동산114)
지방은 지난달 보다 30.9%(3776가구) 감소한 8438가구가 입주한다. 전남에서는 나주시 전남혁신도시지구 ‘중흥S클래스센트럴’ 993가구가 입주 예정이며, 부산에서는 동래구 사직동 ‘KCC스위첸’ 999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울산에서는 북구 호계동 ‘호계한양수자인 1차’ 336가구 등 총 410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하고, 대구에서는 수성구 만촌동 ‘신동아파밀리에’ 96가구 등 총 251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경북(1663가구) △충남(1237가구) △광주(1094가구) △강원(624가구) △충북(422가구) △전북(357가구) △경남(345가구)순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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