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186개 서비스센터 운영하며 고객 곁으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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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어디에서나 쉽게 제품 상담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업계에서 가장 많은 18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이 수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할 수 있는 ‘Play Zone’을 운영하고 신제품 체험도 할 수 있는 멀티 카페형으로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을 사용한 기간에 따라 수리비를 차등화하고 상한선을 두어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수리비 상한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리한 부품의 보증기간도 2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이버센터(www.3366.co.kr)에 접속하면 원격으로 진단받고 해결책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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