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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K스카이뷰’ 3971가구 입주 시작…상반기 최대 규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28 09:16
2016년 6월 28일 09시 16분
입력
2016-06-28 09:04
2016년 6월 28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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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인천 남구 용현동 ‘인천 SK스카이뷰’의 입주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40층, 26개동, 총 3971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로 올 상반기에 입주한 단일 브랜드 아파트 중 최대 규모다.
전용 85㎡ 이하가 총 세대수의 77%를 차지하고 단지 바로 앞에 수인선 인하대역이 개통됐다.
인근에 용현남초·용현중·용현여중·인항고·인하사대부고 등이 있고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됐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법정기준 대비 2.5배 규모로 지어진다.
대지면적의 47%를 조경면적으로 확보했고 중앙 잔디광장은 축구경기장 3면 크기의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입주민에게 개방감과 여유로운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1~지상 2층, 6100㎡ 규모의 커뮤니티시설과 유아용 풀장이 설치된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입주 관계자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로 입주예정자들의 만족이 높고 거주 희망자도 늘어나고 있다”며 “인천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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