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착한브랜드 대상]KT,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을 선도한다

LTE 부문

KT(회장 황창규·www.kt.com)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GiGA LTE’는 3CA LTE와 GiGA WiFi를 결합해 최대 1.17Gbps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무선 서비스다. KT는 이러한 혁신적 기술이 소비자의 삶에 미치는 ‘혜택’과 ‘가치’를 조명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펼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의 캠페인 테마는 ‘GiGA로 여는 더 큰 세상’으로, KT가 지향하는 ‘혁신’을 상징하는 배우 송중기가 GiGA 서비스의 압도적인 품질과 고객 가치를 전달한다.

송중기가 ‘나는 당신의 GiGA’임을 선언한 프리런칭 광고에 이어 본편에서는 GiGA LTE의 1등 네트워크로 데이터 선택 요금, 패밀리 박스, 데이터 충전, 룰렛 등을 누리는 차별적 모바일 라이프를 트렌디한 배경음악과 원테이크 촬영, 3D 그래픽을 통해 심플하고 강력히 표현해, 타깃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GiGA LTE’의 급이 다른 혜택을 고객이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을 접목한 e레이싱 게임, VR를 활용한 모바일 야구 생중계 등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 전개하며 폭넓은 공감과 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향후에도 KT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매력적인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GiGA LTE’를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공고히 지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