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인월드에서 개발한 척추 스트레칭 운동기구인 ‘스파인 스트레칭 바’로 하루 3분 정도 매일같이 스트레칭을 해보면 어떨까?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는 목부터 시작하여 허리, 등 부위로 점점 난도를 높여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이 제품의 개발자인 조병석 대표는 말한다.
신제품으로 출시된 스트레칭 바는 현재 요가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요가원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도수치료를 하는 곳이나 물리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신체의 한쪽 방향으로만 주로 사용되는 야구, 골프, 배구, 테니스 등 운동선수의 경우, 한쪽의 근육이 더 발달하게 되면서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스트레칭 바는 이런 선수들에게도 지친 허리와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자가 운동기구라 할 수 있다. 스트레칭 바는 특허청에서 이미 디자인특허 및 상표특허를 마친 제품이다. 02-525-2531, gi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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