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율 칼라 샴푸염색약’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무료체험 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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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신약


5월은 가정의 달. 부모님과 존경하는 친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면 어떤 선물이 좋을까. 선물을 받을 당사자들이 가장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담아내는 것이 좋은 것은 당연하다.

중년이 되면서 희끗희끗해지는 머리카락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염색만으로도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 그렇지만, 사실 염색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번이 미용실을 찾는 것도 번거롭다. 그러니 마음은 원하지만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분들에게 아주 간단하게 머리 염색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물해 보자. 광덕신약에서 만든 ‘율 칼라 샴푸염색약’이다.

요즘엔 젊음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셀프 염색’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잘못하면 얼룩까지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 냄새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약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광덕신약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천연성분 80% 샴푸식 염색약’이다. 정식 제품명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단 3분’이면 염색이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특히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으며, 사우나에서도 혼자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는 염색 후 쉽게 탈색이 될까 걱정이 많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사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타 염색약과는 달리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한번 염색하면 한 달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가 유지된다. 염색 후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도 필요 없다.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검은색·진한 갈색, 자연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뿌리염색, 새치염색, 전체염색, 백모염색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뽕나무 알로에 로즈메리 들국화 캐모마일 세이지 칼렌둘라 등 7가지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저자극성이다. 피부와 눈에도 자극이 덜하다.

염색을 하게 되면 피부에 묻어서 쉽게 지워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수용성이라 피부에 묻어도 전혀 걱정이 없다. 머리카락을 물로 헹구는 과정에서 피부에 묻은 부분이 말끔하게 지워지고, 머리카락만 깔끔하게 염색이 되는 방식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비용도 일반 이미용실 이용의 5분의 1 수준이면 해결되는 경제성 때문에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일본 중국 태국 캐나다 등 해외 각지에서 바이어 상담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 만족도도 매우 높다. 5000여 건에 달하는 홈페이지 이용후기 코너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타인의 도움 없이 염색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진짜 간편하다” “색이 어둡지 않고 자연스럽다” “자연 성분이라 순하다” “염색이 잘되며, 머릿결 손상도 없다” “피부에 묻어도 잘 지워진다” 등 호평 일색이다.

이 같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광덕신약은 신제품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중 가격 10만 원인 10박스 가격이 5만9800원.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로 더 주며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추가 증정한다. 총 15박스나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 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분을 먼저 사용해본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할 수 있다.

광덕신약은 샴푸식 염색약 1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5월 가정의 달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총 15만 원 상당의 염색약을 5만9800원에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1544-0563, www.lifedy.co.kr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스마트 컨슈머#광덕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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