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문어뚝배기의 맛

  • 입력 2016년 5월 19일 11시 15분


문어의 쫄깃함과 해물의 깊 맛을 살려내어 인기만점


드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바다 속 풍성한 해산물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하면 단연 제주도를 빼놓을 수 없다.

국내에서 으뜸으로 손꼽히는 대표 여행지이자 국내여행의 메카인 만큼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집중되는 제주도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외에도 먹거리가 다양하기로 유명한 곳.

때문에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 중 열의 아홉은 '제주도에서 무엇을 먹을 까' 혹은 '어떤 음식을 맛 볼까'를 먼저 고민하기에 제주도 인근에는 유독 다양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음식점으로 가득하다.

없는 것 빼곤 다 있다는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문어뚝배기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입 맛을 사로잡고 있는 '어부의 딸' 역시 그 중 하나.

추자도 지역에서 문어를 가지고 만든 요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문어뚝배기는 문어의 쫄깃함과 신선한 해산물의 깊은 맛을 동시에 살려내 인기가 좋다.

처음에는 해물탕전문점으로 오픈 했지만 문어뚝배기가 점점 입 소문을 얻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먼 곳에서도 일부러 찾아와 문어뚝배기를 맛보고 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을 정도.

제주도 전 지역에서 오로지 이 곳에서만 그 맛을 볼 수 있기에 무척 특별한 메뉴임은 물론, 문어뚝배기 외에도 해물탕 전문점다운 푸짐한 해물탕도 함께 맛볼 수 있기에 후회가 없다.

피조개, 전복, 소라, 딱새우, 문어, 한치 등 고급 해산물로 육수를 내서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낸 해물탕은 전부 살아있는 생물로만 요리 하기에 제주도의 손꼽히는 명물이다.

푸른 제주 바다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함에 넉넉한 인심으로 가득 채운 푸짐함까지 더불어 느낄 수 있는 제주도는 오늘도 여행객들의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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