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D&D가 새 오피스텔 브랜드 ‘BIEL’을 론칭하고 첫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BIEL은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신개념 명품 주거 브랜드이다.
미래의 도심 주거 트렌드와 새로운 공간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 브랜드로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한다.
이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16, 18에 위치하는 ‘강남역 BIEL 106’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코리아신탁이 SK D&D와 한일시멘트의 위탁을 받아 시행을 하며, SK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강남역 BIEL 106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1.39∼33.37m² 총 291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전체의 60%이상인 176실이 1.5룸으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타입과 설계를 갖췄으며 외부는 벽돌 배치를 활용한 패턴 및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48(논현동 건우빌딩) 1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 1588-984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