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역세권-숲세권 모두 갖춰 편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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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


반도건설이 4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마지막 반도유보라 아파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는 현재 한강신도시에서 시세 리딩 아파트로 꼽히고 있는 ‘반도유보라 2차’와 동일 생활권인 데다 운양역 초역세권에 자리잡은 만큼 ‘반도유보라의 위상을 꺾을 반도유보라’라고 입소문이 나고 있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단지는 김포 한강신도시 Ac-2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2층 4개 동 전용 72·78m² 19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2m² 121가구 △78m² 78가구로 구성된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는 지하철역과 숲을 모두 갖춘 ‘그린라인’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단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 초역세권인 데다 단지 남측으로 모담산이 위치해 역세권의 편리함과 숲세권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구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견본주택)에 지어질 예정이다.

문의 1800-0877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반도 한강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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