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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닥 대폭락에 결국…급락 원인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7:15
2016년 2월 12일 17시 15분
입력
2016-02-12 17:11
2016년 2월 12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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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 발동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닥 대폭락에 결국…급락 원인 무엇?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코스닥지수가 장중 8% 이상 급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또 코스피지수도 1830선까지 밀려났다.
서킷브레이커란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 주식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52.94포인트(8.17%) 떨어진 594.75를 기록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20분간 거래가 중지됐다가 12시 15분경 재개됐다.
코스닥에선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에서 1분간 지속될 때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4포인트(6.06%) 떨어진 608.4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600선마저 무너졌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이는 작년 2월 13일(608.07) 이후 최저치다. 이같이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닥 급락 원인으로 바이오주 재료소멸, 주식 양도차익 과세대상 확대, 외국인 매도 강화 등을 꼽았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26포인트(1.41%) 내린 1835.28로 거래를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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