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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뉴스테이 당첨자 87% 결과 뒤바뀌어…누가 책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0 19:19
2016년 1월 10일 19시 19분
입력
2016-01-10 19:16
2016년 1월 10일 19시 16분
조은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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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 주택)의 시험용 당첨자 명단에 올랐던 10명 중 9명이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금융결제원과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당첨자 발표 피해자 카페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 발표된 1차 명단의 342명 중 이날 오후 4시에 정식 발표된 2차 명단에 포함된 사람은 44명에 불과했다. 87%에 달하는 298명은 탈락한 것이다.
한편 1차 발표 때 예비 당첨자였던 172명 중 29명은 당첨자가 됐다. 172명 중 11명은 그대로 예비당첨자로 남았다. 피해자들은 “금융결제원은 별다른 대책 없이 국토교통부에 당첨자 발표 권한이 있다고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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