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속보] 이재현 회장에 실형 선고, CJ “수형생활 불가능한 건강상태 참담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21:05
2015년 12월 15일 21시 05분
입력
2015-12-15 13:46
2015년 12월 15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현 회장 실형 선고. 사진=채널A
이재현 회장 실형 선고
[속보] 이재현 회장에 실형 선고, CJ “수형생활 불가능한 건강상태 참담하다”
횡령·배임·조세포탈 등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원형)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월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회장은 그룹의 총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해외 계열사들에게 손해를 입혔다"며 "일부 범행은 이 회장의 개인적인 소비나 개인재산 증식을 위해 저지른 것이라는 점에 비춰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이 실형을 피하기 위해 내세운 여러가지 주장들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 회장의 주장은 "건강 문제도 환송 전 판결의 형량에 다 반영됐고 건강 문제는 근본적으로는 형량의 문제가 아니라 형 집행 문제"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재벌 총수들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해왔던 종전 법원 판결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재판부는 “이 회장이 CJ그룹 회장으로서 우리 경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재벌 총수라고 해도 조세포탈 등으로 법질서를 헤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실형 선고 후 이재현 회장 측 변호인은 “대법의 파기환송취지가 충분히 반영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당혹스럽다”며 “대법원에서 재상고를 해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겠다”고 전했다.
CJ 측 역시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 회장이) 수형생활이 불가능한 건강상태임에도 실형이 선고돼 막막하고 참담하다”며 “그룹도 경영차질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현 회장 실형 선고. 사진=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韓지지자들, 여의도서 집회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두고 건강 변수 떠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