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배우 공승연에 구조된 새끼 고양이 사흘만에 숨져…“우리 꽁냥이 별이 되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8:11
2015년 11월 18일 18시 11분
입력
2015-11-18 18:05
2015년 11월 18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공승연에 구조된 고양이 ‘꽁냥이’가 구조 사흘만에 숨졌다.
18일 공승연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꽁냥이가 어제 결국 별이 되었어요“라며 자신이 구조했던 새끼 고양이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공승연은 “저 여린아가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꽁냥이 위해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명복을 빌었다.
앞서 공승연은 지난 15일 새끼 고양이 ‘꽁냥이’이를 구조한 사실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종·전남 중증응급환자 2명 중 1명은 지역 외 응급실 이용
10·20대가 꼽은 저출생 해법은 “결혼 자금 부담 완화-유자녀 가구 주거 혜택”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