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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광군제’, 폭발적인 매출…12분만에 ‘1조 8100억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4:07
2015년 11월 11일 14시 07분
입력
2015-11-11 14:06
2015년 11월 11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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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광군제’, 폭발적인 매출…12분만에 ‘1조 8100억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에 폭발적인 매출액을 달성했다.
11일(현지시간) 시나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광군제 시작 단 12분 만에 매출액 100억 위안(약 1조 81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행사 시작 단 1분 12초 만에 1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5분 45초 만에 50억 위안을 넘어섰다.
특히 12분 28초에는 매출액 100억 위안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37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단축된 것이다.
이날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 국가나 지역의 고객들이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는 초대형 할인행사를 시작, 광군제 행사를 생중계했다.
알리바바 측은 모바일 등 무선 거래 비중이 70%를 넘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사진=알리바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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