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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기 용인 수지 ‘동천자이’ 1437채 분양
동아일보
입력
2015-11-04 03:00
2015년 11월 4일 03시 00분
조은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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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에 들어서는 ‘동천자이’의 본보기집을 13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36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74∼100m² 총 1437채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74m² 422채, 84m² 778채, 100m² 237채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의 대부분을 햇볕과 바람이 잘 들도록 남향과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 조경은 이 분야 전문가인 미국 하버드대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맡아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대형 스파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자이안 센터’도 생긴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분당 나들목(IC)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교통체증이 없으면 10분 이내에 서울 강남권까지 진입할 수 있다.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강남권으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편의시설로는 주변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광교산과 동막천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집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 일대에 마련된다. 1544-2377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분양
#동천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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