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남향 판상형 설계로 채광-통풍 극대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동탄자이파밀리에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은 11월 동탄2신도시 A90블록 일대 ‘동탄자이파밀리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의 첫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11개동 총 1067채의 대단지다. 전가구가 실속 평면인 51∼84m²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동탄신도시 최초의 51m² 공급에 따른 소형 평형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남향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4베이 특화평면(일부가구 제외)을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향후 동탄2신도시의 중심부인 워터프런트 콤플렉스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미래가치 기대감도 높다.

문의 1644-991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