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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6년 美CES 기조연설 화두는 ‘삼성 IoT’
동아일보
입력
2015-10-23 03:00
2015년 10월 23일 03시 00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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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글로벌마케팅실 사장이 나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 선보일 듯
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사장(사진)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에서 ‘현실로 다가온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미국가전협회는 21일(현지 시간) “홍 사장이 이번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IoT를 현실과 어떻게 접목해 나갈 것인지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제품들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해결책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의 IoT 보안 및 소비자 중심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이언 크러재니치 인텔 최고경영자(CEO)도 CES 기조연설에 나선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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