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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이아몬드 653개 박힌 시계
동아일보
입력
2015-10-21 03:00
2015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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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업체인 위블로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 본점에서 다이아몬드 653개가 박혀 있는 시계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가운데)를 선보였다. 개당 12억 원으로 아시아에 단 하나뿐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위블로
#스위스
#시계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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