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653개 박힌 시계

  • 동아일보

스위스 시계업체인 위블로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 본점에서 다이아몬드 653개가 박혀 있는 시계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가운데)를 선보였다. 개당 12억 원으로 아시아에 단 하나뿐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위블로#스위스#시계#다이아몬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