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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Together]모든 그룹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 대축제’ 열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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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10:46
2015년 9월 18일 10시 46분
입력
2015-09-18 03:00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유재동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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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실질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그룹의 모든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사회책임경영협의회를 설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또 올해 초에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이사회에 설치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도록 했다.
신한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은 함께 더불어 산다는 의미의 ‘공존’, 사회적 소통을 이뤄 나간다는 뜻의 ‘공감’,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의미의 ‘공생’ 등 3가지를 중점 추진분야로 두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도 모든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나누는 행복 2015년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60여 일간 열었다. 자원봉사 대축제는 2008년부터 매년 4∼5월에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취지로 개최돼 왔다.
올해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CEO들이 서울시립 구세군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신한금융은 본업인 금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경제 교육’도 그룹의 대표 사업으로 실천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청소년 대상의 ‘따뜻한 금융캠프’, 노년층을 위한 ‘해피실버 금융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정하고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서민금융 전담창구인 ‘희망금융플라자’를 40개 개설했고 서민들을 위한 ‘새희망홀씨 상품’도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이 공급했다. 이런 신한금융의 사회공헌 활동 내용은 매년 발간되는 사회책임보고서에 담겨 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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