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인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경쟁률 5.5대1
동아일보
입력
2015-09-06 14:52
2015년 9월 6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첫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인 인천 남구 도화동 ‘대림 e편한세상 도화’의 청약 경쟁률이 5.5대 1로 집계됐다.
6일 국토교통부와 대림산업에 따르면 5일 마감한 이 아파트의 청약 접수 결과 2105가구 모집에 1만1258명이 청약했다. 이는 인천의 최근 1년간 분양 아파트 평균 청약률인 2.6대 1의 갑절이 넘는 수준이다.
‘대림 e편한세상 도화’는 지상 29층 아파트 2개동에 전용 59~72㎡로 구성된 임대주택으로, 최소 8년간 임대 기간을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률은 연 3%로 제한했다. 추첨 결과는 11일 대림산업 홈페이지(www.daeli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서울 영등포구와 경기 수원시, 화성시 등에 추가로 4000채의 뉴스테이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물량을 2만 채로 늘릴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janua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