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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외환은행, 핀테크 벤처 본격 육성 나서
동아일보
입력
2015-06-04 03:00
2015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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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제공-경영상담 지원
서울 종로구 하나은행 본점에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스타트업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을 비롯한 금융당국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을 위한 ‘핀테크 1Q Lab(원큐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핀테크 업체에 사무공간을 마련해 주면서 경영, 법률 상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대상 기업으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용평가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와 얼굴 인식 보안솔루션 업체인 ㈜파이브지티가 선정돼 입주와 동시에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진 금감원장은 “은행 혁신성 평가 때 핀테크 활성화 지원 항목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은행이 핀테크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관련 업계와 금융회사, 감독당국 간에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m
#하나
#외환은행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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