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금리시대 ‘수익형’ 오피스텔 대세

  • 입력 2015년 5월 1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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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기준금리 1%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평균 5.57%로 시중 은행에 보다 2~3배 높게 형성 되어있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금융업무의 중심지인 여의도 지역에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지하5층~지상13층, 총 326실 규모로 구성됐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당 사업지 중심으로 국내 제일 업무 밀집지역 인근에 국회의사당, KBS 본관,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과 관련된 여의도 업무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업무시설이 밀집돼 기존 고정 임대 수요층로 부터 안정된 수익률이 있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여 서울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매우 우수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당산공원 등 인접하여 자연의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쾌적한 환경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더 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대한잠사회가 위탁(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어 신뢰를 높였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문의 02-718-300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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