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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MW 신형 5시리즈 스파이샷 “7시리즈 축소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4 16:37
2015년 4월 24일 16시 37분
입력
2015-04-24 16:34
2015년 4월 24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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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시범주행 중인 ‘2017 BMW 5시리즈’가 24일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신차는 위장막으로 가려지긴 했지만 대부분 모습이 ‘BMW 7시리즈’를 축소해 놓은 듯하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BMW 5시리즈는 새롭게 개발된 BMW 플랫폼을 적용했다. 차체 전반에 경량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를 적극 활용해 이전 모델에 비해 99.8kg의 무게 감량을 이뤄냈지만 차체 강성은 더욱 높아졌다.
파워트레인은 확실치 않으나 외신들은 1.5리터 3기통 가솔린 및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신차는 내년 출시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E클래스, 재규어 XF, 아우디 A6 등과 경쟁한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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