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사장제주개발공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전문가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먹는샘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국내 먹는샘물 시장 PET부문 1위인 프리미엄 브랜드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지방공기업이다.
제주삼다수는 1998년 제품 출시 이후부터 18년간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파워 1위를 기록하며 국민생수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제주삼다수가 사랑받는 이유는 화산암반수라는 특성상 수질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한 제주도는 110여 회의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층과 화산 송이층이라는 독특한 지질구조를 갖고 있다. ‘송이’는 투과력이 좋고 오염물질 정화 능력이 뛰어나서 빗물이 송이층을 통과할 때 바나듐, 실리카 등 몸에 좋은 천연 미네랄 성분들이 물에 자연 용해되고, 유해 물질이 천연 필터링되어 신선한 화산암반수가 만들어진다.
지하 420m 깊이의 화산암반수는 인체의 체액과 비슷한 약알칼리성의 경도가 낮은 미네랄워터로 부드럽고 맛이 좋다.
공사는 원수가 가진 이런 뛰어난 품질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수자원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다수 주변지역 수량·수질 보호를 위한 잠재오염원 근본 차단 방안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외 각종 국제규격 품질인증 및 유지를 위한 개선활동들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공사는 제주도의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들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고 그 결실을 다시 도민들에게 혜택으로 돌려주는 복리 증진을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도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사는 도민들과의 협업과 상생을 바탕으로 공유가치를 창조한다는 관점에서 제주창조경제 플랫폼을 만들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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