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입차의 나쁜 영업 “폴크스바겐, 투아렉 재고떨이 나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26 10:15
2015년 1월 26일 10시 15분
입력
2015-01-26 10:01
2015년 1월 26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9월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일부 수입차 업체의 파렴치한 영업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6일 오전 폴크스바겐 서울 방배전시장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투아렉의 사진행사를 갖고 국내 공식 판매에 나선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신차에 대해 “최신의 폴크스바겐 디자인 정체성이 한층 다듬어진 모델로 친환경 6기통 디젤엔진은 동급 최고의 연료효율과 친환경성을 갖췄다”고 선전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이번 내놓은 신형 투아렉은 기존 4.2리터 V8 모델을 없애고 3.0리터 모델을 3개의 트림으로 세분화했다.
하지만 이번 신차는 오는 9월부터 국내에 적용될 유로6 기준에 미달되는 유로5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이 신차를 내놓으며 유로6에 부합하는 모델임을 강조하는 것과는 상반된다.
정부는 올 들어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에 한해 적용된 유로6를 오는 9월부터 3.5톤 미만의 중소형 승용차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유로6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차량의 크기나 배기량이 아닌 총중량에 따라 시점을 달리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승용차는 기존 유로5 기준보다 입자상물질(PM)은 50%, 질소산화물(NOx)은 80% 가량을 줄여야 한다. 오는 9월부터는 유로6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차량의 생산이나 수입이 금지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이미 유럽에서 지난해 말 유로6 규제에 합당한 신차를 판매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는 이전 유로5 규제에 맞춘 모델을 신차라고 내놓고 재고떨이에 나선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로6 적용을 7개월여 앞두고 유로5 기준 모델을 들여와 신차로 판매하는 것은 국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최근 수입차가 잘 팔리는 한국이 일부 수입차 업체들의 재고처리 시장으로 변한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 투아렉은 국내에서 지난 2013년 437대가 팔리고, 지난해는 435대가 팔렸다.
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투아렉에 대한 국내 수요가 꾸준하게 있었으며 유로6에 부합하는 모델이 들어오기까지 시간적인 간극이 있어 이번에 신차를 내놓게 됐다”고 해명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李 ‘임금체불 최소’ 칭찬했지만…체불 총액은 역대 최고 경신
서초구 원지동 등 서리풀1지구에 1만8000채 공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