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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벤츠, ‘84개 LED’ 레이저 헤드라이트 개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4 16:40
2014년 11월 14일 16시 40분
입력
2014-11-14 16:37
2014년 11월 14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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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르세데스벤츠
BMW와 아우디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도 레이저 헤드라이트 개발 대열에 합류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이 헤드라이트는 84개의 LED로 이뤄져있으며, 이는 24개를 사용한 CLS와 비교해 대폭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광범위 하이빔 기술을 적용해 최대 600m 앞까지 비출 수 있도록 한다.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벤츠의 차량 조명부문 관계자는 “상대방 운전자들에게 눈부심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최적의 시야를 확보하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츠는 올해 CLS를 통해 멀티빔 LED 헤드램프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사용된 LED는 도로 및 주행상황에 맞게 하나하나 제어가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레이저 헤드라이트는 차세대 모델부터 적용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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