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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현대차 입찰가 10조 5500억 원… 싱겁게 끝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4:11
2014년 9월 18일 14시 11분
입력
2014-09-18 14:08
2014년 9월 18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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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 부지의 새로운 주인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낙찰됐다.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현대차그룹을 부지 인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오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입찰가는 무려 10조 5500억 원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국전력이 제시한 감정가 3조3000억 여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액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은 “싱겁게 끝났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반전이다”, “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전부지 인수경쟁은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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